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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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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기록] 24년 12월 국내 총 배당금 2024년의 끝이 보인다.이제 올해 마지막 배당까지 받게 되었다.개인적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그래도 좋게 마무리 지을 듯 싶어 다행이다.투자도 배당으로 완전 전환한 이후 배당금이 많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특히 이번 달에는 ACE ETF에서 배당이 많이 들어와 배당금이 크게 늘었다. 1. 이번달 배당 내역계좌종목명총 분배금계좌 총합연금저축펀드PLUS 고배당주₩90,909₩266,825ACE 미국배당다우존스₩175,916IRPSOL 미국S&P500₩9,720₩28,134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18,414ISA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6,704₩68,114KODEX 미국부동산리츠(H)₩7,290PLUS 고배당주채권혼합₩32,120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12,000전체 총합 : ₩36..
[배당기록] 24년 11월 국내 총 배당금 엊그제 11월 중순 입금되는 배당금까지 모두 입금이 되었다.다른 ETF는 모두 월초에 입금되는데, ACE 미국배당다우존스만 월중이라 하나 때문에 기다리는게 조금 귀찮긴 하다.하지만 배당금 하나가 늦게 들어오니, 월중 배당금을 받은 이후 조금만 지나면 다시 월말이 되니 이 부분은 약간 기분이 좋긴하다.조삼모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도 내는 것이랄까?어쨌거나 배당도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1. 이번달 배당 내역계좌종목명총 분배금계좌 총합연금저축펀드PLUS 고배당주₩90,594₩166,914ACE 미국배당다우존스₩76,320IRPSOL 미국S&P500₩5,940₩24,273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18,333ISA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1,662₩65,948KODEX 미국부동산리츠(H)₩6,9..
[ETF투자] 현재 투자 기록(24.10.30) ※해당 글에 언급되는 종목은 매매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니며,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는 것임을 알립니다. 현재 운용 중인 계좌는 총 4가지이다.연금저축, IRP, ISA, 해외직투.크게 나누면 국내와 해외인데, 국내는 배당, 해외는 시세차익 위주로 세팅이 되어 있다.일반 계좌라면 거꾸로 하는게 맞겠지만, 국내 투자는 전부 세제혜택이 있는 것들이라 배당으로 채워놨다.그리고 해외투자는 배당을 받는 경우 세금 때문에 수익률이 낮아지니 공제금액이 있는 시세차익으로 세팅했다.올해는 그것도 못 채울 것 같지만 말이다.(올해 초 손실이 컸음)어쨌든 각 계좌별 어떤 ETF를 갖고 있는지 기록하려고 글을 쓴다.1. 연금저축연금저축 계좌에는 2가지 ETF만 담고 있다.ACE미국배당다우존스와 PLUS고배당주이다.몇 달 전까지만..
[배당] 월 배당금이 20만원을 넘었다 2019년 첫 취업을 한 이후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예전 내역을 몽땅 뒤져보니 처음으로 매수했던 기록은 19년 3월 8일 TIGER200 3주를 매수했던 것이었다.그 이후 조금 더 매수해서 10주를 보유했고, 5월 초에 3900원, 세후 3299원을 받은 것이 첫 배당금이었다.비록 밥 한 끼 먹을 수 없는 금액이었지만, 나에게는 배당투자의 첫 걸음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이후 이런 저런 투자를 시작했고, 여전히 조금이지만 배당금은 원화든 달러든 거의 매달 받고 있었다.가끔 큰 금액이 들어온 경우도 있다. 과거 ARIRANG배당주나 KT&G를 들고 있으면 1년에 1번 배당을 줬는데, 연 배당률이 4~5%정도여서 몇 십만원이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연 배당이니 월급보다는 성과급에 가까운 금액이었고, 12개월..
[연금계좌] ETF 변경 중 얼마 전부터 연금계좌에 있는 나스닥100 etf가 계속 신경쓰였다.잘 오르는 시장이지만 역시나 떨어질까봐 불안한건 사실이었다.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30%정도 오른 나스닥이지만, 8월 초에 큰 하락을 직접 맞으니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왔다. 하루 동안에만 8%넘게 빠지니 아무리 신경을 안 쓴다고 다짐했건만 주식창을 계속 열어보게 된다.주식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사야지라는 마음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계속해서 떨어지는 걸 보면 언제 들어가서 사야 더 싸게 살 수 있나 하면서 끊임없이 생각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연금계좌에는 현금이 없다는 것...물론 하루에 그정도 떨어졌다고 수익이 손실로 돌아선 것도 아니고, 연금계좌는 하루이틀 투자할 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걸 ..
[ISA]포트폴리오 구축 ※ 특정 투자 상품에 대한 매매 추천이 아닌, 개인 매매의 기록을 위한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 포트폴리오를 고민하고 있다고 적었다.https://abunamja.tistory.com/entry/ISA-%EA%B3%84%EC%A2%8C-%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EA%B5%AC%EC%83%81-%EC%A4%91 ISA 계좌 포트폴리오 구상 중예전에 연금계좌의 포트폴리오를 여러 자산으로 나눠서 구성했던 적이 있다.이 때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최근 ISA계좌abunamja.tistory.com 예전의 연금계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ISA계좌에서 포트폴리오를 생각하고 있었다.주식과 채권..
ISA 계좌 포트폴리오 구상 중 예전에 연금계좌의 포트폴리오를 여러 자산으로 나눠서 구성했던 적이 있다.이 때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최근 ISA계좌를 어떻게 운용할 지 고민하는데, 지금 들고 있는 상품은 TIGER미국S&P500동일가중과 ACE국고채10년, RISECD금리액티브(합성)이다. 원래는 KODEX미국S&P500TR을 들고 있었는데, 상위 기술주에 너무 비중이 높은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마침 TIGER etf에서 동일가중을 새로 출시하길래 변경했다.7월말에 변경했더니, 얼마 전 8월 초에 엄청난 하락을 경험하게 됐다.참 나는 타이밍도 못 맞추고 판단력도 좋지 않은 듯 싶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어쨌든 큰 하락을 겪으니 다시 한 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투자 생각 정리_SCHD와 QQQ를 나눠서 투자해볼까? 이전 포스트에서 연금계좌에서 SCHD와 QQQ를 국내상장된 ETF로 운용하고 있다고 적었다.개인연금의 경우 그렇고, 퇴직연금은 국내상장 미국채권ETF를 매수해서 운용하고 있다.연금계좌는 정리를 했고, ISA는 이제 곧 만기라서 정리 후 재가입할 때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 고민하려고 한다.이제 남은건 미국계좌인데, 현재 HAA전략을 다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다시 고민에 빠졌다.왜 내가 HAA 전략만 들어가면 손실이 되는건지???이제껏 수익을 내더니 꼭 내가 전략을 실행하면 손실구간이다.이것도 참 능력이라면 능력... 이러한 이유로 동적자산배분을 계속할지 말지 매번 고민된다.그러던 중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SCHD는 개인연금계좌에서 운용하고, QQQ는 미국계좌에서 운용해볼까?라는 것이다. 일..
[연금계좌] 연금저축과 IRP 운용 퇴사를 준비하면서 IRP 계좌를 만들었다. 그리고 퇴사한 뒤 퇴직금을 IRP로 받았다. 작년에 계좌를 만든 김에 세액공제도 받으려고 돈을 좀 넣어서 장외채권이랑 ETF를 매수했었는데, 퇴직금이 들어오니 어떻게 운용해야하나 고민했다. 연금저축에는 한국형 QQQ+SCHD로 운용하고 있으니, IRP는 채권 위주로 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기본적인 포트폴리오인 6040 포트폴리오로 운용하고자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중을 어떻게 할 지는 아직 고민 중이긴 하다. 6040처럼 주식60, 채권40의 비중으로 연금저축이랑 IRP를 할까 싶은데, 일단 지금은 평가금액 기준으로 75:25정도 된다. 비중을 맞추려면 IRP에 900만원정도 더 넣어야하는데, 일단 그건 다시 취업을 하고나서 생각해보는걸로... 그리고 ..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돌아온다고? 2022년 2~3월에 걸쳐 청년희망적금이란 제도를 운용했다고 한다. 이런저런 자격 요건이 있었고, 나는 소득 요건이 맞지 않아서 가입하지 못했다. 연소득 3600만 이하가 자격 요건인데 연봉이 3800만이었다.(TMI) 간단히 찾아보니 우대 금리에 저축장려금이 더해져 일반적인 적금보다 추가적인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표를 보니 최소 약 640만원, 최대 약 13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데, 사회초년생이면 이는 작은 금액이 아닐 것이다. 2년간 꾸준히 적금을 부으면서 손에 움켜쥐는 이 돈을 쉽게 소비로만 사용하기엔 아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2년동안 적금을 깨지 않고 만기 수령했다면 기본적인 재테크 마인드는 갖춘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네이버 카페에 수령액을 어떻게 운용할 지 묻는 글이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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