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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계좌 내 해외펀드의 배당금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고 나서, IRP와 ISA 계좌의 종목을 곧바로 바꾸었다.IRP의 경우 금액도 상대적으로 작고 투자하는 ETF도 2개뿐이라 가벼워서 손쉽게 바꿨다.기존에는 월배당을 받는 S&P500과 미국30년국채 ETF에 투자를 했는데, 배당 관련 세금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스닥100과 국고채30년 ETF로 바꿨다.월배당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국고채30년은 월배당 상품으로 담았고, 나스닥100의 경우 S&P500과 고민하다가 그냥 별 생각없이 담았다.연금저축계좌에서 S&P500을 투자할 것 같아서 그냥 IRP에는 나스닥100을 담은 것이다.그러고 연금계좌는 일단 보류하고 있다.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그래서 일단 분배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 뒤 ..